근 한 달 내 발매된 추천 앨범 & 싱글! 들음의 흔적

제가 무슨 음악평론가도 아닌데,
'근 한 달 내 발매된 추천 앨범 & 싱글'을 뱉어내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 한모님께 강한 불만을 표하며...
조용히 추천 앨범과 싱글 각 2개를 오바이트합니다.. -.- (나란 남자..시키면 다 하는 남자..)

먼저, 추천 앨범 2개입니다.

첫번째는 신스팝,일렉팝 계열에 천재소녀가 나타났다고 소문이 자자한 
우효의 첫 EP '소녀감성'입니다. (2014.5.15 발매)
모든 곡을 스스로 작사,작곡하였다는데, 아~ 묘한 감성과 매력이 넘치는 앨범입니다. 

일단 들어보시길... 타이틀곡 중 하나인 Vineyard입니다. 




두번째는 마스터클래스와 달리의 협작, 'Darley's Masterclass'입니다. (2014.4.30 발매)
괴작입니다. 그런데 핫합니다. 
힙합과 재즈의 결합!
블랙뮤직과 일렉트로니카에서 재즈와 드럼 머신을 빼내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습니다. 

타이틀곡인 Hooferz Club을 링크하고 싶었는데, 아직 영상이 아무데도 없네요. ^^;;
다행히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 선정된 리뷰가 있어 링크를 걸어두니 꼭 들어보시길..


다음으로, 추천 싱글 2곡입니다.

첫번째는 마이클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 feat. Justin Timberlake'입니다. (2014.5.23 발매)
마이클잭슨의 생전에 녹음한 오리지널 데모원곡 8곡을 앨범으로 만든 것이 바로 'Xscape(2014.5.13 발매)'인데,
이 중 타이틀 곡인 Love never felt so good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피처링한 것이라죠.
오리지널이나 Xscape standard Ver.에 실린 곡도 좋지만, 바로 이 PV 하나 때문에 이 곡을 추천합니다. ^^



두번째는 윤종신의 'New you feat. 2AM 임슬옹'입니다. (2014.5.23 발매)
간만에 나온 윤종신표 발라드인데,
역시 윤종신의 발라드는 강력하며 2AM의 능력을 썩히고있는 JYP에 의문을 표하게 되는 싱글이랄까요?! ^^;;



마지막으로 정규 싱글은 아니지만 한 곡 더 추천합니다. 
Mnet의 100초戰이란 프로그램이 있나 봅니다.(솔직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

여기서 포스트 김동률, 정준일이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리메이크해서 불렀는데...
아~ 요근래 계속 반복 감상 중이라 추가해봅니다. 참고로 디지털음원은 나와있습니다. (2014.5.21 발매)